KTF, `Na'서비스 1주년 기념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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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이용경)는 10∼20대 전용 브랜드인 `Na''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들에게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NaZIT 해외운영 행사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TF는 우선 7월까지 두달간 Na가입자 전용 복합 문화공간인 NaZIT를 일본 오키나와에서 운영하는 행사에 가입자 16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내달 2일부터는 전국 60여개 대학에서 Na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인터넷정보검색사 및 웹디자인 무료강의를 실시한다.

또 연말까지 Na카드 소지자들에게 카페, 음반판매장, 테크노바 등 300여개의 가맹업소에서 5~50%의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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