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5월 1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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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4년생 조급해 하지말고 편안하게 생각 할 것. 36년생 차(茶)를 즐겨 마시고 온천욕 해 줄 것. 48년생 반신욕으로 건강을 챙겨 볼 것. 60년생 과음하지 말고 믿고 있다가 실망하지 않도록 주의. 72년생 오전보다는 오후가 운이 좋을 듯.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25년생 직접 나서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길 것. 37년생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은 관여하지 말 것. 49년생. 지출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61년생 능력에 못 미치는 약속은 하지 말 것. 73년생 오후보다는 오전이나 점심때가 길할 듯.

호랑이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26년생 즐거운 일에 돈을 쓰게 될 수도. 38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가볍게 한턱 내 볼 것. 50년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 62년생 앉아 있기보다는 왕성하게 움직여 줄 것. 74년생 몸으로 부딪치고 발로 뛰면 얻게 된다.

토끼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西 27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 할 것은 정리 할 것. 39년생 직감이나 예감을 믿어 볼 것. 51년생 의견 대립으로 논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63년생 부부사이 사소한 말다툼이 생길 수도. 75년생 친구나 애인과 논쟁이나 감정 충돌 주의.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28년생 참고 기다리는 마음자세가 필요. 40년생 부동산이나 재물에 대해 생각하게 될 듯. 52년생 어떤 방법을 취해도 결과는 마찬가지가 될 듯. 64년생 부담 갖지 말고 순리대로만 할 것. 76년생 나서지 말고 시키는 대로만 따라서 할 것.

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29년생 건강 신경쓰고 약속은 하지 말 것. 41년생 믿고 있는 일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 53년생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나서지 말 것. 65년생 인간관계로 신경쓰게 될 수도 있다. 77년생 귀찮은 일이 생기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길 듯.

말띠= 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南 30년생 마음에 드는 일이 있으면 실행해 볼 것. 42년생 모임이나 일에서 핵심적인 역할 할 수도. 54년생 의기투합하여 뭉치고 희망이 생길 듯. 66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는 속담 상기. 78년생 일석이조. 한번에 여러 가지 즐거움.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31년생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 할 것. 43년생 말을 할 때 끊거나 막는 행동 하지 말 것. 55년생 부정적이라도 일단은 말은 들어 볼 것. 67년생 과로와 과음 주의하고 일찍 귀가. 79년생 외모나 의상에 집착하거나 고민하지 말 것.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北 32년생 반신욕으로 건강을 관리해 볼 것. 44년생 약속이나 일은 오후와 저녁이 좋을 듯. 56년생 명상을 하거나 요가로 건강을 관리해 볼 것. 68년생 배우자에게 꽃이나 책을 선물해 볼 것. 80년생 외모에 신경쓰고 다이어트에 관심 갖음.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3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게 될 수도. 45년생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은 상쾌해 질 듯. 57년생 잊고 있었던 것에서 희소식을 접하게 될 수도. 69년생 금전운 좋아지고 이미지 좋아지게 될 듯. 81년생 취업이나 진로에서 희망이 생길 듯.

개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흐믓 길방 : 南 34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즐거울 듯. 46년생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 볼 것. 58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리있게 말해 볼 것. 70년생 음악이나 어학에 관심을 가져 볼 것. 82년생 이성에 관심 갖고 만남의 기회 생길 수도.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5년생 생각했던 것과는 상황이 달라 질 수도. 47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할 것. 59년생 일이나 약속은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을 듯. 71년생 좋고 나쁨의 일장일단이 있다. 83년생 지루하고 따분함 속에 시간만 흘러가게 될 수도.

*** 자료제공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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