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 그대로 이어온 장인의 손길 ‘물레방아제작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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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내려오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만족도 우수!

국립민속박물관, 경기도립박물관 등과 같이 옛날의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나 올림픽 호수공원, 분당 정자공원과 같이 많은 현대인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곳이라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물레방아이다.

먼 옛날부터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림으로써 곡식을 찧거나 빻을 때 폭넓게 활용되어 온 물레방아는 오늘 날에도 구석구석에서 자리 잡으며 그 가치를 뽐내고 있다.

민속촌 등 한국의 미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곳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은 물론, 각종 공원 및 축제장소 등에서 인테리어 효과 등으로 그 활용도가 매우 높기 때문.

이에 전통방식 그대로 이어온 장인의 손길로 한결 같은 물레방아를 제작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물레방아제작소’(www.mulebanga.co.kr )의 김대영 대표는 “다양한 인공폭포를 비롯한 드넓은 골프장,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게소 등에서 전통 물레방아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며 물레방아 제작의 높인 인기를 증명했다.

오늘 날 물레방아는 다양한 기계의 개발로 그 역할이 대신됨으로써 많은 이들이 직접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군청이나 공원, 미술관 등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전통이라는 것.

특히 ‘물레방아제작소’의 물레방아는 사각정자, 육각정자, 팔각정자, 방앗간 등에 어울리는 다양한 물레방아를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등 전문적으로 제작 및 설치하고 있어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2대째 이은 장인의 손길로 정직하게 물레방아를 제작하는 것이 ‘물레방아제작소’의 큰 경쟁력인 만큼, 전통방식 그대로 손수 작업하기 때문에 그 어느 물레방아보다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때문에 집 안의 베란다 및 거실에 설치하여 관상 및 가습효과를 주는 데 안성맞춤인 가정용 물레방아부터 옛 고증과 문헌을 바탕으로 직접 재현한 포천이동에 위치한 초대형 물레방아까지 모두 다 ‘물레방아제작소’의 손길을 거친 작품인 것.

이에 국내에서 으뜸가는 솜씨를 인정받고 있는 ‘물레방아제작소’의 김대영 대표는 “언제나 묵묵히 물레방아를 만드는 장인의 솜씨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날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물레방아제작소’의 전문적인 제작문의 및 설치안내는 ‘물레방아제작소’ 홈페이지 혹은 전호로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10-6300-971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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