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제 수확의 계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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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백연리 고정마을 염권철(57)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포도(캠벨 품종)를 수확하고 있다.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이곳 포도는 당도가 높고 색깔이 고와 인기가 높다. [사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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