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 위안부 결의안 주도한 혼다 의원, 나눔의 집 방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일본계 3세로 지난 2007년 미 연방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 미국 민주당 하원 의원(왼쪽)이 20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혼다 의원이 김군자 할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혼다 의원은 비영리 민간기구인 국제평화페스티벌재단 초청으로 에니 팔레오마바에가(민주당) 하원 의원과 함께 지난 16일 방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