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경외과학회 명예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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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최길수(77·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외과학회(WFNS)에서 명예훈장 을 받는다. 시상식은 내년 9월 서울서 열리는 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개막식 때 열린다. 최 교수는 뇌종양, 뇌혈관질환 전문가로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과장, 세계신경외과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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