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8월 15일자 20면 ‘국립현대미술 서울관, 600년 역사 현장 불탔다’ 기사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8월 15일자 20면 ‘국립현대미술 서울관, 600년 역사 현장 불탔다’ 기사 중 육영수 여사는 저격당한 후 서울 을지로 메디컬센터를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기에 바로잡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