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동대박물관서 한·중 고문서 교류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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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안동대박물관이 이달 8일부터 10월까지 중국 안휘성 황산시 휘주문화박물관에서 한·중 고문서 교류전을 열고 있다. 휘주문화박물관은 휘주지역 고문서를 전시했고, 안동대는 대구 옻골 경주 최씨 백불암 문중 자료를 내 놓았다. 휘주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고건축물을 소유한 고장이다. 한국에서는 12월 4일부터 2개월 동안 안동대박물관에서 같은 전시회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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