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마지막 출전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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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한국 여자 근대 5종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양수진(24)이 13일 근대 5종 중 수영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양수진은 36명 중 24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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