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부산 신발업에 695억 지원

중앙일보

입력

정부는 부산지역의 신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국비 6백95억원을 지원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차관은 1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신발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지원 내역은
▶시제품 개발 지원센터 건립 등에 1백9억원
▶현장 애로기술 등 3개 분야 기술개발에 1백17억원
▶고교·대학·대학원 인력 양성에 28억원^녹산산업단지 입주기업 융자 지원에 1백5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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