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지 않고도 영주권을 쉽게 받는 법

미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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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이야 말로 미국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조건 중에 하나이다. 대다수의 교민들이 이 영주권을 짧게는 3년, 길게는 7년 만에 어렵게 취득한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어려운 영주권 취득을 그것도 미국에 한번도 입국하지 않고, 한국에서 단 8개월 만에 취득한 사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이 바로 National Interest Waiver(이하 NIW) 이다.

A 씨는 한국에서 S 기업의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임원이 아닌 이상, 나이 50세가 넘기 전에 퇴직을 해야 하는 대기업의 성격상, 자녀들의 교육 문제 등으로 고민 하던 중 우연히 NIW 프로그램을 알게 된다.

NIW는 석사 이상의 고학력자 또는 학위를 불문하고 출중한 능력을 가진 자의 그 탁월함을 객관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고용주(Sponsor) 없이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특히, 그는 NIW Program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면 불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NIW Korea 와 상담 후, 본인이 NIW 신청 자격 요건이 충분하며,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높다는 상담 결과를 얻었다. 이후 수속을 시작하여 불과6개월 만에 미국 이민국 청원서(Petition) 승인을 받았고, 그 후 4개월 만에 영주권 인터뷰 후, 지금은 미국 Denver, CO에 거주하며 한국 벤처들의 미국진출을 상담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B씨는 서울 모 대학 병원의 안과 교수이다.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고민하던 중 역시 NIW 란 제도를 알게 되었고 NIW Korea 를 통해서 영주권 수속을 시작했다.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 것은 영주권 청원서를 접수한지 불가 30일만에 승인되었다. 약 2~3년을 목표로 수속을 시작한 그는 현재도 같은 직장에 근무 중이며, 영주권 인터뷰를 일부러 연장하고 있다.

C 씨는 미국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석사, 박사를 마치고 Post-doc.을 연수 중이던 유학생이었다. 본인은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영주하고 싶었으나 마땅한 스폰서가 없었다. 고민 중에 NIW 를 접하게 되었고, 그 역시 수속을 시작한지 불가 3개월 만에 미이민국 청원서 승인을 받았다. C 씨는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지금은 미국 내에서 신분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NIW Korea, ㈜렉스카운슬러사는 대한민국에NIW Program의 존재 여부를 알렸던 최초의 기업이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수 백 건에 달하는 NIW 케이스들을 성공 시켰다.

NIW Korea는 현재 미국에 NIW을 통한 영주권 취득 관련, 고민하는 신청자들을 위해서 Fullerton, CA에 위치했던 사무실을LA Mid-Wilshire로 이전 확장 하였다. 더욱이 미국에 체류하는 사람들은 I-485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더 이상 비자 연장 등에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인터뷰 전까지는 노동허가증도 발급되고, 한국을 오갈 수 있는 여행허가증도 발급되기 때문에 그 어떤 영주권 취득 제도보다 매력이 있는 제도라 할 수 있겠다. 본인의 탁월함을 입증함으로써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NIW 에 도전해 보기 바란다.

(자세한 문의는 NIW Korea, LA 213-365-1078, info@niw.co.kr, www.ni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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