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액토즈소프트(http://www.actoz.com)는 이탈리아의 게임유통사인 디지털브러더스에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 를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금 33만달러와 월 매출액의 30%를 받는 조건이며 국산 온라인게임이 유럽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미르의 전설2' 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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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액토즈소프트(http://www.actoz.com)는 이탈리아의 게임유통사인 디지털브러더스에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 를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금 33만달러와 월 매출액의 30%를 받는 조건이며 국산 온라인게임이 유럽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미르의 전설2' 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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