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칭기즈칸의 후예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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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몽골 의장대가 9일(현지시간) 수도 울란바토르의 수크바타르 광장에서 이틀 후 개막될 나담축제 리허설을 하고 있다. 나담축제는 13세기에 시작된 몽골의 최대 민속축제로, 경마와 씨름·활쏘기 등 각종 행사를 펼친다. [울란바토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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