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위 피해 빙상장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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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낮 최고기온이 31.8℃를 기록하며 더위가 기승을 부린 3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3가 대구실내빙상장으로 초등학생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50분 연중무휴 개장한다. 대구기상대 는 5, 6일 양일간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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