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냅스터 재심판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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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72시간내에 저작권을 가진 모든 음악파일을 삭제하라는 것. 이것이 냅스터를 재기불능으로 몰고 갈지, 생존권을 부여받은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냅스터가 사라진다고 해도 인터넷을 통한 음악유통 및 교환 방식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냅스터, 법원명령후 잇따라 피소

  • 냅스터 72시간내 파일차단 명령

  • 저작음반 폐쇄 준수.웹 유료화 다짐

  • "냅스터, 파일 배포 사흘내 막아라"

  • 점차 사라져가는 냅스터 팬들의 ''의리''

  • 냅스터 재심판결, 목숨만은 살렸다

  • 음악파일 교환사이트 생존은 계속 될 듯


    그동안의 경과

  • 냅스터 음악파일 차단장치 설치

  • 비벤디, 냅스터 유료화에 태도 완화

  • 냅스터 생존 몸부림

  • 냅스터 재심 오늘 개정

  • 냅스터 "나는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

  • 냅스터 비용 부담, 결국 사용자 몫?

  • "지적재산 가로채는 냅스터 없어져야 한다"

  • 음반업계 "냅스터 때문에 CD 판매 감소"

  • 냅스터 항소법원판사 전원심리 요구


    국내

  • 소리바다, "P2P 수익모델로 자리잡도록 해야"

  • 한국판 냅스터 분쟁 ''소리바다'' 처벌 고심

  • 국내서도 음악공유 사이트 저작권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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