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국립공원 야영장 37곳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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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리산 백무동(경남 함양군 마천면 강천리) 등 국립공원 내 야영장 37곳을 운영한다. 자동차 진입이 가능한 야영장은 15곳이며, 지리산 내원사(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등 5곳은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나머지 32곳은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알 수 있다.

유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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