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대표 김태술)는 28일 기업용 데스크톱 PC인 `옵티플렉스''의 가격을 최고 14%까지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급 펜티엄Ⅲ프로세서와 128MB 용량의 기본메모리를 장착한 옵티플렉스GX150 모델의 가격은 297만원(모니터포함)에서 14% 하락한 254만원, 667㎒급 PC는 10% 인하된 233만원(모니터포함)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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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컴퓨터(대표 김태술)는 28일 기업용 데스크톱 PC인 `옵티플렉스''의 가격을 최고 14%까지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급 펜티엄Ⅲ프로세서와 128MB 용량의 기본메모리를 장착한 옵티플렉스GX150 모델의 가격은 297만원(모니터포함)에서 14% 하락한 254만원, 667㎒급 PC는 10% 인하된 233만원(모니터포함)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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