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도 코스닥시장의 문을 노크하는 업체들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증권업협회는 최근 30여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 예정기업을 조사한 결과 77개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달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인 79개사를 포함해 다음달까지 모두 1백56개사가 코스닥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달 코스닥등록 청구 예정기업은 드림위즈.팍스넷.주연테크 등이다.
정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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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도 코스닥시장의 문을 노크하는 업체들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증권업협회는 최근 30여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 예정기업을 조사한 결과 77개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달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인 79개사를 포함해 다음달까지 모두 1백56개사가 코스닥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달 코스닥등록 청구 예정기업은 드림위즈.팍스넷.주연테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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