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고 좋아라, 풍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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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F1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자 마크 웨버(36·호주)가 27일(한국시간) 웅덩이에 다이빙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모나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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