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글과컴퓨터는 10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성훈 한글과컴퓨터 상무는 "지난해 12월18일 존 P 홀메스 인베스트먼트사(社)와 투자에 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외자유치에 대해 협의중에 있으나 본 계약 체결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향후 진행상황 및 확정사항에 대해 오는 2월 9일까지 재공시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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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기업인 한글과컴퓨터는 10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성훈 한글과컴퓨터 상무는 "지난해 12월18일 존 P 홀메스 인베스트먼트사(社)와 투자에 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외자유치에 대해 협의중에 있으나 본 계약 체결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향후 진행상황 및 확정사항에 대해 오는 2월 9일까지 재공시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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