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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의 ‘재벌 장인’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우는 지난해 12월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장인어른은 기업을 이끄는 회장님”이라며 “이름을 대면 알만한 기업”이라고 고백했다. 이 고백이 김연우의 '나는 가수다2' 출연과 함께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패션관련 업체인 'S사'와 'H사'를 유력한 '장인회사'로 손꼽고 있다.
'나는 가수다1'에서 탈락했던 김연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상위 3인에 뽑혀 '5월의 가수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김연우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열창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