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9일 여자롤러스케이팅팀 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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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청이 2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여자롤러스케이팅팀 창단식을 갖는다.

국내 다섯번째 여자실업팀인 금천구청은 이선석(28) 감독과 임현영(25), 김보연(21), 이명희(18) 등 3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내년부터 전국체전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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