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 ‘사랑의 동전 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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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6일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동전 밭(9mⅹ27m)’에서 자원봉사자와 어린이들이 동전을 던지며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랑의 동전 밭은 월드비전이 지난 1월부터 ‘사랑의 빵’ 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동전 약 3억원으로 만들어졌다. 캠페인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동전을 청계광장으로 가져오면 된다. 모은 동전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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