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합기계 등 3개사 제3시장 신규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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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종합기계 등 3개사가 제3시장 매매종목으로 신규지정돼 내년 1월2일부터 매매된다고 증권업협회가 20일 밝혔다.

내년 1월2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하는 종목은 기계 및 장비제조업체인 아세아종합기계(매매기준가 5천원), 전문과학기술 및 서비스업체인 에스큐엔지니어링(매매기준가 500원), 기타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체인 렌탈브레인(매매기준가 500원) 등 3개사다.

이로써 제3시장 거래대상 종목은 기존의 128개사(취소2개사)에서 131개사로 늘어났다.(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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