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클레이더만 내한공연

중앙일보

입력

'아들린을 위한 발라드'의 피아니스트 리처드 클레이더만이 19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디너쇼), 20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무대에 선다.

현악 합주와 기타·드럼에 맞춰 '타이타닉 심포니' '비틀스 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공연 오후 7시30분. 02-583-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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