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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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라반 하벨(오른쪽)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에서 열린 프로복싱 경기에서 토니 파이트란토니오의 얼굴에 강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하벨이 3회 KO로 이겼다. [애틀랜틱시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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