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알렉산드로 파토리(27.이탈리아)가 생애 처음으로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파토리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발디제에서 열린 2000-2001시즌 월드컵스키시리즈 남자 활강에서 1분52초25를 기록, 팀 동료 크리스티안 게디나(1분52초57)를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이탈리아는 롤란드 피스크날러가 1분52초66으로 3위를 차지, 이 종목을 독
무대로 만들었다.(발디제<프랑스> AP=연합뉴스)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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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알렉산드로 파토리(27.이탈리아)가 생애 처음으로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파토리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발디제에서 열린 2000-2001시즌 월드컵스키시리즈 남자 활강에서 1분52초25를 기록, 팀 동료 크리스티안 게디나(1분52초57)를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이탈리아는 롤란드 피스크날러가 1분52초66으로 3위를 차지, 이 종목을 독
무대로 만들었다.(발디제<프랑스> AP=연합뉴스)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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