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동 단독주택〓서울 강동구 천호동 161의 3외 3필지 단층 단독주택. 16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7계에서 입찰에 나온다. 대지 89.84평, 건평 25평으로 지하철 강동역 인근 상업지역에 있다. 건물은 낡았으나 원룸이나 근린주택으로 신축하면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네차례 유찰돼 감정가 9억원이 3억6천9백만원으로 내려와 있다.
사건번호는 00-9066.02-539-0033
입력
◇ 천호동 단독주택〓서울 강동구 천호동 161의 3외 3필지 단층 단독주택. 16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7계에서 입찰에 나온다. 대지 89.84평, 건평 25평으로 지하철 강동역 인근 상업지역에 있다. 건물은 낡았으나 원룸이나 근린주택으로 신축하면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네차례 유찰돼 감정가 9억원이 3억6천9백만원으로 내려와 있다.
사건번호는 00-9066.02-539-0033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