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올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 '메뉴북에 디자인을 입히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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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산업디자인 통계조사에 따르면, 2010년 디자인의 경제적 가치는 8조 4천억원, 디자인 산업규모 역시 2010년 7조 900억원으로 2008년 5.2조원에 비하여 36% 상승하였으며, 제품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품질(31.05%), 디자인(29.70%), 가격(21.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오늘날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적인 추구를 벗어나 소비자들과 밀접히 연관된 마케팅의 한분야로서 인식되고 있어 디자인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메뉴북 분야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러나 많은 기업체들은 메뉴북이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효과적 마케팅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메뉴북은 기업체의 주력 메뉴를 권장하여 매출을 조정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기업체의 정보를 나타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또한 잘 디자인된 메뉴북은 짧은 시간안에 보는 이의 시선을 끌고 기획자가 의도한 방향으로 결정을 유도할 수 있다. 잘 디자인된 메뉴북은 매출증대를 가져올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있어 보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이다.

또한, 메뉴북은 단순히 가격과 품목을 나열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과 기업체를 연결하여 판매촉진의 매체로서 고객을 상대로 구매욕구 및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설명서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렇듯 메뉴북은 기업체의 얼굴로서 이미지 형성 및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좋은 메뉴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전문적인 메뉴북 디자이너의 조언, 기업체 이미지와 메뉴북의 조화, 질 좋은 원단 및 종이의 사용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뉴팩토리는 메뉴북 제작 및 메뉴북 디자인 분야에서 선두업체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 디자이너를 배정함으로써 맞춤형 제작 및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단순한 정보의 나열에서 벗어나 기업체의 마케팅적인 측면도 고려한 메뉴북을 디자인 및 제작하고 있으며, 더불어 세팅지, 포스터, 전단지, 배너, 현수막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매장의 효율적인 매출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메뉴팩토리를 통하여 매장의 이미지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도록 하자.

문의 전화 : 1600-7951 / 메뉴팩토리(www.menufactory.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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