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동展 6일부터 공화랑

중앙일보

입력

중견조각가 연제동씨가 오는 6~12일 서울 인사동 공화랑(02-735-9938에서 초대전을 연다.

기하학적 패턴의 패널, 직립한 추상적 금속구조 등을 통해 사물과 관념의 틈새를 엿보려는 작품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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