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최고 우량등급 CP 한시판매

중앙일보

입력

동양증권은 4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최고 우량등급 CP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자가 매수시점에 미리 원천징수(세율 22%)를 선택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이 상품의 세전 및 세후수익률은 각각 8.0%와 6.13%이며 신용등급이 'A1'이다.

이와함께 최소 매수금액은 1억원이며 중도환매가 가능해 거액 일반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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