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질감의 소재로 뉴밀레니엄의 시대성과 디지털 기술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문손잡이로 채택한 금속 바는 개폐를 편리하게 함은 물론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조작판넬의 가시성과 사용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디자이너 최재승.신대기 LG전자, 대표 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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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질감의 소재로 뉴밀레니엄의 시대성과 디지털 기술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문손잡이로 채택한 금속 바는 개폐를 편리하게 함은 물론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조작판넬의 가시성과 사용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디자이너 최재승.신대기 LG전자, 대표 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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