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무트댄스 정기공연

중앙일보

입력

한국무용가 김영희 이화여대 교수가 이끄는 김영희 무트댄스는 30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정기공연을 가진다.

1995년 무용단 창단 작품인 '모르는 사이에'를 비롯해 신작 '아리랑' '아베마리아' 등의 한국 창작춤을 선보인다. 02-3277-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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