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선 개발업체 액세스정보통신㈜(대표 이원길)은 24일 대전시내 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엑세스정보통신은 이 회사의 무역 포털사이트 트레이드에어리어(www.tradearea.com)를 통해 이 지역 중소기업에 전자 카탈로그 제작, 해외 마케팅 , 수출대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액세스정보통신은 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운영중인 인터넷 쇼핑몰(www.dreampia.co.kr)과 대전시의 쇼핑몰(www.TJ Mart.co.kr)과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양 측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약서 교환식과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