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채권 특별판매

중앙일보

입력

LG투자증권은 20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채권을 특별판매한다.

이번 특판대상 채권은 국가가 전액보장하는 국민주택채권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개발채권이라고 LG투자증권은 말했다.

LG투자증권은 이번 채권 특판의 매입가격을 시장 실세금리보다 0.2∼0.3% 높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LG투자증권 전지점에서 매수가 가능하며 LG홈라인과 홈페이지(www.ifLG.com) 등 사이버상에서도 매입이 가능하다.(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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