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에 그랑프리 결선 손연재, 볼 4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리듬체조 손연재(18·세종고)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티에에서 열린 ‘제26회 프랑스 티에 그랑프리’ 개인종합 예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결선에서 볼(27.525점) 4위, 후프(26.875점) 8위에 올랐다. [사진 IB스포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