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서 열린 MLB 개막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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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이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가운데 스즈키 이치로(시애틀)와 일본계 커트 스즈키(오클랜드) 간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11회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애틀이 3-1로 이겼다. 사진은 이치로가 1회 초 타석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도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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