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불우이웃돕기 성금 적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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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썬더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00-2001시즌에도 선수들의 개인 기록과 연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적립한다.

문경은은 1득점당 5천원씩을, 주희정은 1스틸당 2만원을, 이규섭은 1리바운드당 2만원을 각각 모아 시즌이 끝난 뒤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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