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1] 온라인 강좌 구매 시 전화영어 무료 이벤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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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을 위해 틈틈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직장 내 조직이 직급 위주에서 팀제로 바뀌면서 직장 내에서 개인의 실력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직장 내 대우 역시 개인의 재능을 중시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어 직장인들의 자기개발 열풍이 생기는 것으로 보여진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과 직장인 3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공부하는 외국어 중에는 ‘영어’(76.5%)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일본어’(17.9%) ‘중국어’(6.3%) 순으로 많았다. 이들은 한 달 평균 11만3천원을 ‘외국어 공부’에 투자하며, 하루 중 평균 1시간30분~2시간가량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너무나도 바쁜 대한민국 직장인, 바쁜 직장생활과 함께 쉽게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온라인 외국어 교육 전문 사이트 글로벌 21(대표 김용부)에서 온라인 강좌를 수강하면 전화영어 수업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다면? 온라인 강의!
외국어 공부는 하고 싶은데 혼자서 공부하는데는 자신이 없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이미 지출한 금액에 대한 압박과 경우에 따라 선생님의 타이트한 관리로 강제성이 생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온라인 외국어 강좌 사이트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이런 직장인들의 외국어 공부 열풍에 EBS를 비롯 여러 온라인 외국어 교육 사이트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오프라인보다 외국어 공부를 훨씬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온라인강좌는 MP3 파일로 이동시에도 모바일이나 전자기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이처럼 바쁜 현대인들의 움직임에 따라 온라인 외국어 교육 전문 사이트 글로벌 21 (http://www.global21.co.kr)에서는 온라인 동영상강의 스마트폰 모바일앱, 전화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외국어 공부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3월의 특별이벤트 G-PASS 프리패스 수강권을 활용하면 더욱 알찬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VOD동영상 강의 수강 시 전화영어 서비스 무료로 제공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 사이트 글로벌21의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21의 대표상품인 G-PASS(전강좌수강권)를 구매하면 전화영어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이벤트로, 값비싼 전화영어 때문에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찬스다.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바쁜 직장생활에 쫓겨 미루던 직장인들, 자주 강의를 수강하기 힘들어 온라인 강의 수강을 망설였던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글로벌 21은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직장인들의 외국어 공부 1,2,3순위인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바일 앱도 가지고 있어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팟 모두를 통해 글로벌21실 웹사이트에서 신청한 강좌를 그대로 들을 수 있다. 틈틈이 외국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직장인들, 학생들의 이동 시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이번 이벤트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혜택은 G-PASS 패밀리ID를 제공하여 한 개 상품 구매 가격으로 두 명이 수강할 수 있는 G-PASS의 특별한 혜택이며, 강의실도 별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21 홈페이지에서는 매달 다양한 문화 공연 관련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외국어 공부와 함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전화문의 ☎ 02-565-737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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