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일 그동안 KOSPI200에 편입돼 있던 동아건설이 부도 발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대신 건설업 예비종목 1순위인 대호를 신규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Joins 경제팀 <joins_money@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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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는 1일 그동안 KOSPI200에 편입돼 있던 동아건설이 부도 발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대신 건설업 예비종목 1순위인 대호를 신규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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