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사통신기자 등 정통부차관 면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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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IT(정보기술)분야 협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을 방문중인 신화사통신 등 중국 유력 언론사 정보통신 담당기자들은 31일 오후 김동선 정보통신부차관을 면담하고 양국 CDMA 산업화협력 진행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통부는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인민일보, 신화사통신 등 중국 유력 언론사 정보통신 담당기자 21명을 초청, 소프트웨어,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 정보통신 기기업체, 통신서비스 업체 등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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