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미展 갤러리 아시아서

중앙일보

입력

한국화가 정종미씨가 홍콩의 동남아미술 전문화랑 '갤러리 아시아'에서 오는 14일까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전통한지에 산수를 그린 '현(玄)' 시리즈 26점을 전시 중이다. 서울대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나온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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