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차전 우천 취소

중앙일보

입력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4차전은 25일 치러지며 플레이오프 경기의 일정도 하루씩 미뤄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산과 LG의 플레이오프가 7차전까지 계속되면 30일 개막예정인 한국시리즈도 31일부터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변경 일정

4차전 25일 18:00

5차전 26일 18:00

6차전 28일 14:00

7차전 29일 14:00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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