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손으로 만든 경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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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7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 ‘2012년 전통공예체험교실’이 열려 한지공예과정 참가자들이 경대와 투각상 등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총 12주 동안의 체험교실을 통해 실용과 장식을 겸한 한국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배우게 된다. 안동민속박물관은 1993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박물관 문화학교’로 지정받아 지역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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