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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 ‘2012년 전통공예체험교실’이 열려 한지공예과정 참가자들이 경대와 투각상 등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총 12주 동안의 체험교실을 통해 실용과 장식을 겸한 한국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배우게 된다. 안동민속박물관은 1993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박물관 문화학교’로 지정받아 지역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7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 ‘2012년 전통공예체험교실’이 열려 한지공예과정 참가자들이 경대와 투각상 등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총 12주 동안의 체험교실을 통해 실용과 장식을 겸한 한국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배우게 된다. 안동민속박물관은 1993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박물관 문화학교’로 지정받아 지역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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