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선의 유대인 이야기 나치 사냥꾼 사이먼 비젠탈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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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호 02면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 수용소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이먼 비젠탈은 남은 인생을 나치 전범 추적에 바쳤다. 모두 1000명의 옛 나치 장교를 색출해 심판대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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