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대덕 밸리 벤처기업 설명회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고의 인재와 첨단기술로 무장한 대덕 밸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술 벤처의 집합지로 앞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는 대덕 밸리의 우수한 기업들을 서울의 투자자와 기업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3, 24일 '대덕 밸리 벤처 페어 2000' 을 개최합니다.

첫날은 대덕 밸리의 대표적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지역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시고 대덕 밸리의 잠재력을 알립니다.

둘째날은 대덕 밸리의 대표적 기업 20개사에 대한 기업설명회(IR)를 실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일시〓10월 23일 오후 3시30분~6시, 24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장소〓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12층 국제회의실 및 S룸

◇ 첫째날 '대덕 밸리 벤처 페어'
▶한국의 벤처기업이 나아갈 방향(김일섭 벤처 리더스 클럽 회장)
▶대덕 밸리를 아시아의 벤처 중심으로(이경수 21세기 벤처 패밀리 회장)
▶대덕 밸리 벤처의 비전(이인규 무한기술투자 대표)
▶벤처 연합체 '바이오 커뮤니티' 소개

◇ 둘째날 '대덕 벤처 베스트 20 IR'
▶대덕벤처 간담회-정의동 코스닥 심사위원장(오전 10시~낮 12시)
▶대덕벤처 IR(오후 1~7시)

◇ 후원〓중소기업청.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삼성전자.벤처리더스클럽.대덕넷.무한기술투자.KTB네트워크.일신창투.씽크풀.월드벤처.한국벤처IR센터.CHA-TV

◇ 참가신청〓e-메일 (fair@hellodd.com), 전화(042-86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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