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포이동 빌라트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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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동 빌라트〓서울 강남구 포이동 165 현대빌라트 601호. 98년 입주한 주택으로 8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45평, 방 4개에 화장실이 2개다. 감정가가 5억원으로 3회 유찰돼 2억5천6백만원에서 경매가 시작된다.

26일 본원 12계에서 입찰하며 사건번호는 2000-23229. 양재대로변으로 포이초등학교가 가깝고 난방은 도시가스를 사용한다.

◇ 중곡동 다가구주택〓서울 광진구 중곡동 85의 24에 있는 대지 46평.건평 64평짜리 다가구주택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현재 다섯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신성시장이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대원외국어고도 가깝다. 감정가는 2억1천1백25만원이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억3천5백20만원으로 떨어졌다.

23일 동부 8계에서 입찰하며 사건번호는 2000-4603.02-53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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