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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부 히르케네스에서 열리고 있는 바렌츠 스펙타켈 축제에서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경비대 소속 요원 250명이 아기 얼굴 등을 형상화한 대형 카드섹션을 펼쳐 보이고 있다. 지난해 북한을 방문했던 노르웨이 예술가 모튼 트라아비크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나/우리(ME/WE)’. 북한에서 초청된 매스게임 지도자 2명이 총감독으로 참여했다. [히르케네스 로이터=뉴시스]
노르웨이 북부 히르케네스에서 열리고 있는 바렌츠 스펙타켈 축제에서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경비대 소속 요원 250명이 아기 얼굴 등을 형상화한 대형 카드섹션을 펼쳐 보이고 있다. 지난해 북한을 방문했던 노르웨이 예술가 모튼 트라아비크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나/우리(ME/WE)’. 북한에서 초청된 매스게임 지도자 2명이 총감독으로 참여했다. [히르케네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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