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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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날씨가 건조하면 코안의 점막이 손상돼 코피가 쉽게 납니다. 목을 뒤로 젖히지 말고 머리를 숙인 자세로 코 연골 부분을 5분가량 압박하면 지혈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얼음이나 수건을 코에 대는 것도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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