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家寶, 가뭄피해지역 농민에 대한 지원강화 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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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부총리 溫家寶는 9.16-18간 요녕성 가뭄피해지역 농촌
을 시찰한후 해당지역 간부들에게 피해지역 농민과 가축의 식
량 및 음용수를 확보하여 금년 월동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
며 아울러 피해지역 농가에 대한 감세 혹은 면세제혜택을 부여
하고 재해복구와 동시에 수리시설보강, 절수기술 확대등 내년
농사에 대한 준비작업도 염두에 두고 실시해 나갈 것을 지시
함.

(인민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교류 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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